인간으로 태어나기도 어렵지만 법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송곡사는 유서깊은 팔공산 자락 방박한 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시대의 오악 중 중악을 담당했으며,
제사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신령스러운 땅에
불교가 수용되면서부터는 자연히 신라불교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되었으며,
신라 하대에 이르러서는 왕실의 원찰지(圓刹地)로서 원찰 조성과
원탑(願塔)조성 등 융성한 불교문화를 꽃피운 곳입니다.
이곳에는 현재도 수십개의 사찰이 자리잡고 있으면서
불교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으며. 송곡사는 일명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이
상주하시는 관봉과 장군봉 자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명한 송곡사 회주 만녕스님께서 이곳에 터를 잡아
불사를 이루고 정진하시니 팔공산기도영험도량 송곡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극한 어려움에 처한 온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기도 도량으로 우리곁에 가까이 있어 언제든지 쉽게 찾아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때로는 간절히 기대고픈
고향같은 언덕이 그리울때 고향가는 마음으로 찾는 따뜻한 의지처가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팔공산 송곡사 주지 만녕 합장